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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紹睿: 자유롭고 더불어 사는 가치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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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별빛 등대의 섬 모코코 위치 별빛 등대의섬 모코코 위치모코코: 2개 섬의 마음: 미획득흠, 얼어붙은 바다에 가야된다.... * 별빛 등대의 섬에서 스샷을 찍으면 별빛이라는 칭호를 얻을 수 있다. 2018. 11. 18.
[로스트아크] 황금물결 섬 모코코 위치 황금물결섬 모코코: 2개섬의 마음: 미획득실정시간마다 젠되는 상자 까면 줌! 2018. 11. 18.
[일기] 어렵다 어려워 생각을 잘 정리해서 표현하자 2018. 11. 14.
[로스트아크] 아만ㅋㅋㅋㅋㅋㅋ 아만은 뛰는 법을 모른다.. 2018. 11. 13.
[하스스톤] 위즈뱅의 목소리를 듣다. 투기장하다가, 무장한 종이박 카드에서 위즈뱅을 줬따... ㅠ.ㅠ 이분깨서 위즈뱅님을 주셨다...... 왜하필 투기장에서 ㅡㅠ 왜 와이 어째서!!!! "놀라운 광경이 펼쳐질 꺼~에요!!!" 힝.... ㅋㅋㅋㅋ결과는 2승 3패였지만.. 그래도 신나는 위즈뱅님..위대한 위즈뱅님의 목소리륻 들어서 즐거웠따... 그거면 됐지.. 내 150골드 안녕 *^^* 2018. 10. 25.
[일기] 오랜만에 일기를 적는다 오늘 무슨 전기 점검..? 한다구 정전 예고가 있었다. 근데, 공지한 시간보다 더 오랜기간동안 전기가 안들어오길래 밖에보니 엘리베이터랑 비상등은 작동했다. 그래서, 점검끝나는 시간도 물어볼겸 카페 갈겸 나가는데, 엘리베이터가 중간에 1층가량..? 훅 내려가면서 멈췄다 깜빡깜빡 거리고 사실 우리집 아파트가 그냥 겨울이나 바람이 세게부는 날이면, 막 문도 잘 안닫히고 삑삑 거리고 그랬어서 그상황이 그냥 그러려니했다. 근데, 같이 타고있던 택배기사 아저씨가 여긴 엘리베이터가 왜 이모양이냐고 막 뭐라고 하셔서, ‘오늘 점검이라 그런가봐요’ 라고했는데.. 그럴수록 이런 엘리베이터 관리를 소홀히 하면 되는거냐고 막 화(?)는 아니지만 열(?)을 내셨다. 진짜 안전 불감증 같다. 뭔가 둔감해진것 같다. 사고라는게 하.. 2018.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