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드라마영화애니8 [고스트 바둑왕] 제 61국. 사이가 사라졌어? 고스트 바둑왕 : 히카루의 바둑 히카루가 하루하루 성장하는것을 보면서 사이는 무슨기분이었을까? 성장한 히카루는 사이를 생각하며 얼마나 고맙고 그리울까? 예전에는 나도 사이와 같은 대리기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주니어를 키우는 시니어의 모습.. ㅋㅋ으로 보인다 ㅠ 2021. 9. 14. [D.P.] 방관자들 와 미친새끼 지 대가리에 총을 쐈대? 기억안나십니까? 저 새끼 우리 돼지 새끼 친구 아닙니까 어유, 돼지 새끼야 너도 대가리에 총 맞았냐? 왜 정신을 못차리지? 야야야 환복은 시키고갈궈 저새끼 총질할라 뭐라도 해야지 [한숨] 현실이 아니였음 좋겠다 ㅠㅠ 2021. 9. 5. [바바둑] 아브라카다브라 life is not always as it seems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마주할때 더 좋은 사람이 되는 것 같다. 2021. 9. 5. The Expert Can you do that? At the end of the day, you are an expert 2021. 8. 7. [알고있지만,] 사랑 따위 없다는 걸 알고있지만 그러고 보면 나비는 생긴건 참 이쁜데 왜 그런말도있잖아요 나비 날개 만진 손으로 눈 비비면 실명한다는..? 웃기죠? 사람들이요 다치는 건 오히려 나비인데 날개 비늘이 없어지면, 나비는 자기 무늬도 색도 다 잃고 날 수 조차 없게 되니까 2021. 7. 25. [사바하] 그것은 태어나고 모든 사건이 시작되었다 고통도 결국 변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있기에 저것이 있고 이것이 태어남으로 저것이 태어나고 이것이 멸함으로 거젓이 멸한다. 나는 울고있는 자니라 용이 뱀이 되었네 슬픈 눈이 뱀의 목을 비틀것이고 모든것은 뒤집혀 땅은 하늘이되고 하늘은 땅이 될 것이니 ... 뱀은 불타고 결국 법은 이루어질것이다 어디계시나이까 우릴잊으셨나니까 ... 저희의 울음과 탄식을 들어주시옵소서 2021. 7. 21. 이전 1 2 다음
